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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변화 원리와 지혜

점술의 역사와 원리

‘불안’이라는 감정은 인류의 발달과 늘 함께했다. 문명 발달 이전의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불안은 무엇이었을까?
인류는 수렵생활을 하던 구석기 시대와 목축을 하던 신석기 시대를 지나면서 급속도로 발전했다. 특히 청동기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류는 농경 생활에 접어들게 된다. 사냥이나 목축을 위해 온 지구를 떠돌던 일을 멈추고 한 지역에 평생 머무는 정주(定住)문화를
갖기 시작한다. 농경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영토’이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에 인간이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전쟁뿐만 아니라 홍수나 가뭄, 지진과 같은 자연의 재해는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
따라서 분명하게 미래를 예측할 필요가 절실했다. 갑자기 비가 와서 거주지가 휩쓸려가거나, 가뭄으로 인해
농사를 짓지 못하는 상황이 그들을 가장 두렵고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 시대의 미래예측은 다소 간단했다. 낮과 밤의 변화만 잘 감지해도 많은 위험요소로부터 피할 수 있었다. 낮의 위험과
밤의 위험은 달랐다. 낮에는 더위와 소나기, 우박이나 번개, 낮에 활동하는 사나운 짐승들을 잘 살펴야 했다.
밤에는 추위와 야간에 사냥하는 맹수들, 잠자는 동안 습격하는 다른 동물들로부터 자신과 동료를 보호해야 했다.
남과 여, 밤과 낮, 강함과 부드러움, 무서움과 두려움 등등 무수한 대립적 개념들을 파악하는 기본적인 원리가 ‘음양론’이다.
음양의 이론을 통해 인류는 해가 뜨고 지는 것,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 등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점술을 통해서 자연의 변화를 미리 알아차리고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눈앞에 벌어지고 난 후 피하는 건 늦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양론은 매우 귀중한 지혜였다.

카드이미지

‘빛과 소금’이라는 표현처럼 소금은 생존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그 당시 인류들은 소금을 확보하기 위해
매머드를 따라서 온 대륙을 이동했다. 목축과 대륙 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방향감각과 계절 감각이었다.
수시로 변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고정된 척도가 필요했고 이때 확보된 자연물이 ‘별’이었다.
북극성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천문학과 점성술이 동시에 발전하게 되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와 인도를 중심으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네 가지 원소를 만물의 근거로 삼은
‘사상(四象)’이 발전된다. 점술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음양(陰陽)을 중심으로 사상 팔괘로 이론을 확장한
역학계열의 점술이고, 다른 하나는 오행(五行)을 중심으로 하는 명리 계열의 점술이다.
역사적으로 두 점술은 서로 교차하면서 발전해왔다.

지금은 한자리에 앉아서 거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는 시대다. 내일의 날씨, 다른 나라의 시간,
좋아하는 배우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불안한 게 없을 것만 같다. 하지만 현대의 불안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생존에 대한 불안은 없어졌지만, 개인의 심리문제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점술은 인간의 ‘불안’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안은 다른 모습으로 바뀔 뿐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점술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과학과 정보 통신이 발달해도 인공지능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영역은 분명히 있다.
결국 ‘점술 상담’만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고유능력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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